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깊은 실망감을 느끼곤 합니다. 때로는 이런 순간들이 관계의 변곡점이 되어버리기도 하죠.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람들이 살아오며 경험했던 정이 뚝 떨어진 순간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.
1. 두 얼굴의 사람을 만났을 때
- 착한 척하면서 막상 만만한 사람에게는 싸가지 없게 구는 사람을 볼 때 정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
- 내가 믿고 털어놓은 비밀을 여기저기 주변사람에게 가볍게 말하고 다니는 친구를 보아도 정말 정이 뚝 떨어지게 되죠.
2. 이기적인 행동을 할 때
- 자기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내가 하면 못 하게 막는 스타일의 친구도 정이 떨어집니다.
- 예를 들어 평소에 내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빌려 쓰다가, 내가 한 번만 빌려달라 하면 급정색하며 싫다고 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- 뿐만 아니라 "내가 사줬으니 너도 사줘야 한다"는 식으로 계산적인 사람을 만날 때도 정이 정말 떨어집니다.
3. 뒤에서 험담하는 친구
- 내 앞에서는 친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내 욕을 하는 친구를 알게 되었을 때도 정 떨어집니다.
- 내가 믿었던 친구가 내 비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을 때 느껴지는 그 배신감은 말로 다 할 수 없죠.
4. 친구를 차별하거나 무시할 때
- 같은 무리인데 특정 사람만 유독 챙기고 나머지는 소외시키는 친구를 볼 때 정말 별로입니다.
- 뿐만 아니라 "우리는 뚱뚱해서 저런 거 못 입어"라며 우리를 싸잡아 말하는 친구도 별로입니다.
5. 예의 없는 행동
- 쓰레기를 길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친구를 보면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쏙 사라집니다. 물론 그런 것을 전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끼리끼리라는 증거겠죠.
-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 당당하게 "조금밖에 안 썼어"라고 말하는 친구도 정말 정 떨어지는 케이스입니다.
6. 사회적 가치와 반하는 행동
- 인터넷에서 사회 부적응자들이 쓰는 차별적인 발언이나 비하 발언을 현실에서 서슴없이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정 떨어지는 차원을 떠나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.
-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큰 소리로 욕설하고 웃고 소란을 피우는 친구는 내 인격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멀리 하고 싶습니다.
직장내 괴롭힘 신고방법 및 형사고소가 가능한 경우는?
안녕하세요.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내 괴롭힘 신고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참고하시고 적절한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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